토니모리 티엠스 보타니 선라이즈 스틱- 캔디캔디

 

 이대에 놀러갔는데 토니모리가 생겼더라구요. 명동 아직도 40% 세일하는지 모르겠는데 오픈 기념 30% 세일하고 있기에 일단 구경하러 들어가봤어요. 첨엔 화장솜 받으려고 그냥 간 건데, 토니모리는 전체적으로 립제품이 괜찮다는 인식이 있어서 몇 개 립을 테스트해 본 결과, 너무나 마음에 쏙 드는 색을 발견한 겁니다!! 그토록 애타게 찾던 꽃핑크색 립스틱! 캔디캔디를 소개합니다~

  케이스는 엷은 핑크빛을 띄는 심플한 모양새를 하고 있어요. 러블리스틱이 베네핏을 따라한 것과는 달리 그 이후 다른 제품들은 토니모리만의 케이스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 같기도 해요. 모양은 심플하니 들고 다니기 괜찮을 것 같구요, 크기는 검지 손가락 정도만 해요.

  속살을 까봤어요. 애타게 찾던 바로 그 색상의 립스틱이에요! 약간 분홍기를 머금은 붉은빛으로 보여요. 발색이 너무나 잘 될 것 같이 보이죠(실제로 그러하답니다~).


  발색이에요. 한 번 칠한 건데도 굉장히 진하게 발색돼죠? 발림성은 살짝 크리미하구요, 한 번 칠해도 이처럼 진하게 발색되기 때문에 그냥 무작정 입술에 갖다대서 바르는 데엔 굉장한 용기가 필요하답니다 -0-;; 여타 글로시한 제품들이 진하지 않게 발색되는 것에 비해 이 제품은 글로시하면서도 다소 진하게 발색되는 감이 있어요. 


  힘들게 잡아낸 입술샷이에요. 저는 입술 중앙에서부터 톡톡 두들기듯이 발라줘요. 처음에 멋모르고 슥슥 칠했다가 수정 불가능한 입술이 돼서 깜짝 놀랐다지요. 토니모리 립스틱의 전체적인 특성답게 지속력이 상당히 괜찮은 편이에요. 토니모리의 핑크걸이나 수이루즈 400번을 즐겨쓰는 편인데 이들의 단점이라면 몇 번 입술을 짭짭거리면 사라져 버린다는 것. 지속력이 부족하다는 것인데요, 요건 지속력도 꽤 괜찮아요. 자신의 입술을 먹는 것이 아닌바에야 웬만해선 지워지지 않습니다. 


 

by 윈터초코 | 2008/02/14 14:29 | lip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miyuuki.egloos.com/tb/6223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지나가던 at 2008/02/14 15:06
앵두같은 입술을 가지셨네요~ 이쁩니다.
Commented by 윈터초코 at 2008/02/15 12:02
감사합니다 ^-^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